북한은 1975년 개편된 학제의 기본틀을 유지하여왔고 2002년부터 인민학교를 ‘소학교’로 고등중학교를 ‘중학교’로 개칭하였음. 탁아소-유치원(2년)-소학교(4년)-중학교(6년)-대학(4년)-박사원(5~6)에 이르는 11년간의 의무교육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유치원 높은반~중학교)
<표2> 남북한 교육기관 현황
초중등교육기관
남
북
2000
10,036
9,650
2001
10,143
9,650
2002
10,269
9,658
2003
10,424
9,771
2004
10,583
9,769
출처 : 북한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현황과 향후과제(윤종혁, 2006), 교육통계연보
주) 1. 초중등교육기관은 분교수를 포함함
남북한 교육기관의 수는 남북한 모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남한의 증가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북한의 증가세는 2003년에 다소 증가하였고 그 외에는 추세치를 유지하고 있다.
<표3> 남북한 학생 수 현황
(단위 : 천명)
초중등교육기관
남
북
2000
7,980
3,909
2001
7,858
3,915
2002
7,800
3,900
2003
7,821
3,907
2004
7,817
3,859
출처 : 북한교육발전을 위한 지원현황과 향후과제(윤종혁, 2006), 교육통계연보
남북한의 초중등 교육기관의 학생 수는 남한의 경우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2000년 이후 전반적인 감소추세이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표4> 북한의 단과대학 분포변화
종합
이공
인문
사회
사범
교원
의학
농수산
예체능
공농
어장
방송
특수
대학
미상
계
1972
1
16
14
29
11
10
5
43
11
140
1996
3
54
25
33
14
24
7
100
2
6
18
286
출처 : 북한교육발전과 국제협력(곽재석, 2005)
북한의 단과대학 분포를 보면 1972년 종합대학은 1개에 불과하였으나 1996년에는 3개로 증가하였다. 다른 단과대학의 추세도 전반적으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중 이공계분야는 3배 이상 증가하여 타 분야에 비해 증가가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북한에서 이공계 분야에 대한 투자가 다른 분야에 비해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